스티커가 잘못 와서 다시 보내준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2월19일부터 택배가 한 곳에서 안움직이고 있어서 전화를 했더니 다시 보내든지 어떻게든 조치를 취해줘야지 설 핑계대면서 계속 기다리라고만 하는게 최선인가요? 택배가 2주 가까이나 멈춰있는게 정상이냐구요. 택배회사에 전화했더니 설이 문제가 아니라 제품 분류 누락으로 오늘 밤에 출발한다고..ㅡㅡ 전화통화 했다면서 왜 이런 얘기는 안해주고 설 핑계 대셨나요? 차라리 여기 고객센터말고 택배 고객센터로 전화했었으면 벌써 받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