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5살 아이아빠 입니다.
뽀로로 식판선물 위해 여러가지 담아 주문했는데
식판하나가 깨져와서 아이들이 울고불고...
새식판이 오면 같이 먹자 타이르고
설명절 전이라 유선상으로 빠른조치를 요청하고
반품후 새상품을 보낼수있다고 하셨다가
다시전화주셔서 먼저 보내주신다하여 감사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설명절이 끼어서 그러겠지 보냈는데 주말있으니카 지나면오겠지...
그리고 3주차 노파심에 다시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아직 발송조차안했네요!
같은상황 반복될까 이런글 남깁니다!
빠른조치바랍니다.
아이들꺼아니면 그냥 버리고 말았는데...
화가 많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