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잠을 잘 안잔다고 해서 25개월 아이, 낮잠 이불로 구매 했습니다.
모양이 귀여워서 인지 , 이불 하나로 어린이집 인싸가 되었다고 해요.
다른 친구들이 누워 보겠다고 하니, 자기꺼라고 하면서 누워 있는다고 하더라고요.
날이 좀더 더워 지면 털이 긴 재질 이라서 , 더울듯 하지만, 2월초에 구매해서 현재까지는 잘 사용 하고 있어요.
한달 넘게 사용 하는 동안에 걱정 되는건 , 똑딱이 부분이 더 많이 사용 하면 튿어질것 처럼 잘 고정이 되서요.
똑딱이는 현재까지는 세탁해도 튼튼 하게 잘 붙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