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 살고 있고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동생이 한국에서 타요 자동 버블건(6900원)을 보내주어서 오늘(크리스마스) 개봉 했는데 노래만 나오고 버블이 나오질 않아 실망이 크네요. 저번에도 보내온 여러가지 타요 선물중에 스탠젓가락이 불량이여서 이미 미국까지 온 물품을 바꾸지도 못하고 속상하지만 받자마자 버려야 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또 이런일이 생겨 컴플레인을 남깁니다. 다시 물건을 한국까지 보내 환불 받기는 어려울것같지만 제 입장에서도 장난감 구입비에 비싼 배송비까지 물어 그냥 지나갈수가 없어서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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