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띠뽀 관제센터는

오프라인으로 구매 후 바로 작동 해보고 띠띠보 기차가 고장난 것을 발견하고 바로 구입처에서 교환을 했는데(새 상품 뜯어 테스트 할 때 작동 안되는 기차도 있었어요)

그 후 지니를 뽀로로몰에서 4일 주문 후 8일 밤에 받아 놓고 주말 어행을 다녀와서

금주(1월 14일)에 작동 하다보니 띠띠뽀 기차에서 발생한 동일한 고장이 지니에게도 있어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수령 후 8일이 지나 교환은 어렵고 a/s만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그 수리도 최대 3주가 걸린다는데..품질에 문제가 있는 장난감을 아이가 좋아한다고도 시리즈별로 산 제 잘 못인가 봅니다.

수리를 받기 위한 모든 절차를 잘못된 제품을 산 소비자가 다 밟아 해결해야 한다는 점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아이코닉스측에서는 저 제품의 품질 테스트 후 내구성이 어느 정도 되는지 파악 하시고 물건을 판매 하시는지 궁금해 집니다.